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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새벽연합기도말씀/ 역상13:1-14)

 

 

“하나님은 왜 웃사를 치셨는가?”

 

 

 

1.

육지에 길이 있듯이, 강에도 길이 있고, 하늘에도 길이 있습니다. 그냥 보면 그냥 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세계에도 길이 있고 법칙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면서도 서서히 배워나가는 것이 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후진국일수록 법이 없습니다..... 보세요. 잘 사는 나라일수록... 법이 강합니다. 법치국가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을 보면 인치국가입니다. 사람에 따라 매번 법이 바뀝니다. 그러니 나라의 기강이 약해지고 법이 약해집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처럼 살려면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가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이, 어제 오바마대통령이 미합중국의 대통령으로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기자인터뷰를 공식적으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영적세계는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는 실재(reality)의 세계, 믿음의 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그리고 교회를 통해 이 세계가 얼마나 분명한 세계인지를 알게 됩니다.

 

 

 

2.

자,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미래와 관련하여 언약궤를 옮겨오는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본문의 중요성과 의미를 이해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성전과 언약궤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언약궤는 성전의 축소판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그래서 이것의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이 그 곳에 임재하시며, 자기 백성과 교제하시며, 또한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다윗이 위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삼하7:1-2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찌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즉, 다윗이 왕이 되어 언약궤를 새로 수도로 정한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일은 다윗이 하나님의 임재와 교제를 사모하고, 하나님이 통치해 주시기를 원하였다는 것입니다..이게 ‘신앙’이다.

 

 

시84:10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자, 사실 언약궤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기럇여아림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있었습니다. 이 언약궤가 여기에 머무르게 된 것은 사사시대 말기, 엘리가 대제사장으로 있었고 그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쟁에서 언약궤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은 빼앗은 궤를 그들의 신전인 다곤 신전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 다곤신이 법궤 앞에 절하기도 하고, 그 다음날에는 그 신전에 보관된 다곤신상이 파괴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약 7개월 블레셋 전지역에 재앙과 독종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재앙 때문에 이스라엘의 진영으로 돌려보내었습니다. 그때부터 언약궤는 기럇여아림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약 70년 동안 사무엘과 사울이 통치하는 기간에 언약궤를 찾지 않았습니다.

 

 

역대상 13:3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궤를 옮겨오자 사울 때에는 우리가 궤 앞에서 묻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매"...... 즉, 사울시대에는 언약궤를 찾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물었던 것입니다....이것을 성경은 ‘타락’ 이라고 합니다.

 

 

삿17:6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but every man did that which was right in his own eyes.

 

 

 

3.

그런데 옮겨오는 과정에서 한 이상한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우사가 궤를 만지면서.

 

 

이것을 ‘베레스 웃사’라고 칭하게 되었는데: “여호와께서 웃사와 충돌하셨다

 

 

1. 다윗의 모습 (6절)

6절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2. 웃사의 모습 (7절)...

7절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얼마나 웃사의 태도가 당당하고 분명했는지, 다윗은 뒤로 물러나 백성들과 찬양을 합니다.

 

8절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주악하니라

 

 

자, 우리는 질문할 수 있습니다. 왜 웃사는 법궤를 하나님의 방법대로 어깨에 메지않고, 수레에 나르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이 일을 다른 제사장들도 말리지 않았을까요?

1. 말씀 상실: 70년의 세월이 흐름

 

 

2. 과거 전례: 블레셋 진영에서 베스메스로 올 때, 수레에 실려 왔음을 알고 있음.

 

 

3. 자기 생각: 더 실용적,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소가 뛰었다’(사메튜 하바카르): 소가 흔들었다. 수레가 (저절로) 떠나가게 하였다. ‘수동태급’

9절a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9절b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그런데 웃사의 행동이 어떠합니까? 1)손을 내밀었다 2)불들었다

 

삼하7: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지킨다’는 의미.... 지킨다 샤마르: ‘사명에 충실하다’ ‘원래 목적에 부합하다’

 

그런데 ‘붙잡는다’라는 의미: 악하쯔: ‘소유하다’ ‘자기 것으로 만들다’

 

 

 

4.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만진 웃사를 그 자리에서 죽이셨을까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정한 방법에 따라 언약궤를 옮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4장에 보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민4:15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찌니 죽을까 하노라

 

 

그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하나님이 정해주신 규칙대로 하지 않았고, 이방 사람들, 특히 블레셋 사람들의 방식에 따라 수레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였는데 그들은 손으로 만졌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언약궤에 대해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주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복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방법에 따라 나가야 합니다.

1. 구원받는 방법을 보세요.... 하나님의 방법이 있습니다. 내 맘대로 내가 신을 정해놓고 내 방법으로 믿으면 안 됩니다. ‘속죄소’는 장래에 흠없는 어린양의 피가 뿌려지는 곳입니다. 거룩하고 흠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고 하는 것을 예표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2. 신앙생활하는 방법.... 당신의 몸이신 교회와 주신 말씀을 통해...

 

 

3.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 자기 기분대로... 행복은 내 경험과 상식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인간이 고안하고, 인간이 생각해 낸 방식에 따라 나아갈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은 무시하고 인간이 편리하다고 생각한 대로 행할 때, 하나님은 웃사를 그 자리에서 죽이시는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 일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관계없이 자기 생각대로, 자기 기분대로 나아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약궤와 관련하여...오늘 큰 두려움을 주셨습니다. 신앙생활은 두려움이있어야 합니다. 자녀일지라도 아버지를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빌2:12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Work out your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갈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그러나 이 사건 바로 이후에 이방인이며, 그것도 블레셋의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언약궤가 있음으로 인하여 큰 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언약궤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며 교제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보좌를 상징하는 것으로 오벧에돔의 집에 큰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언약궤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면, 이방인일자라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게 하신다는 큰 소망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말씀을 따르면... 소망이.

 

 

삼상2:30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Those who honor me I will honor, but those who despise me will be disdained.

 

 

수 24:15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찬양하십시다. “주 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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