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연합새벽기도회/ 시편 135편)
"아주 특별한 소유"
1.
시인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소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4절). LORD has chosen Jacob to be his own, Israel to be his treasured possession
"가장 소중한 보물로 택하셨다"
이는 우리가 택함 받은 선민이요 거룩한 성민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뜻입니다.
2.
도대체 죄와 허물투성인 우리가 어떻게 이런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된 것일까요?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여 나 같은 인생을 다 필요로 하셨을까요? 불가사이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신 것은 인격적 교감을 나눌 교제의 대상이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대상
이것을 가르켜 "인격적으로 만나다"..... "관계가 형성되었다"
1. 감동을 나누는 관계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께서는 위대하시며 우리 주는 모든 신들보다 위대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그가 기뻐하시는 모든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다 행사셨도다>(5-6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다 만드신 후 몹시 기뻐하셨습니다. 스스로 감탄을 금치 못하셨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그 기쁨을 함께 나눌 대상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혼자 보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대자연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누군가와 함께 즐기고 싶으셨습니다. 서로 감동을 나누고 싶은 관계란 사랑일 수밖에 없으며, 그 사랑의 대상으로 우리가 지음을 받았고 또 택함을 입은 것입니다.
2. 위로를 나누는 관계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의 종들로 말미암아 위로를 받으시리로다>(14절).
대다수 개신교단들이 채택하고 있고, 청교도들이 기초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소요리 문답 제 1번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과의 교제를 위해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위를 통해 위로를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위로'.....의 세 가지 단계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로를 주십니다.
2. 또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위로를 받으십니다.
3. 그리고 그 위로로 서로를 위로합니다.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로를 주시지만, 우리를 통해 위로를 받으십니다.
3. 송축하고 경외받는 관계
<이스라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론의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레위 족속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19-20절).
<아론의 족속들>은 레위 지파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대대로 제사장직을 승계한 가계였으므로 다른 레위인들보다 더 복된 지위를 누렸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아론의 족속, 제사장 족속은 누구일까요
<너희도...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2:5).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벧전 2:1).
맞습니다.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아주 특별한 소유들인 아론의 족속들이요 제사장 족속들입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신령한 제사를 드리시고, 여호와를 송축하십시오. 하나님이 날마다 왕 같은 제사장인 당신을 통해 큰 기쁨과 경외를 받으시게 하십시오.
찬양하십시다.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
1부 오전8시 (한어권)
2부 오전10시 30분(한어권)
Youth 오전 10시 30분
EM 오전 10시 30분
어린이교회 오전10시 30분
화-토 오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