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설교 컬럼

  1. " 다비다, 따듯한 사람 "

    삼국지에 보면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이 경쟁하며 대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개인적으로 비교하면 항우가 훨씬 탁월한데, 천하를 통일한 사람은 유방이었습니다. 이는 천재성을 믿고 개인플레이를 한 항우와 달리 유방은 참모들과 팀플레이를 잘 했기 때문입니다. 유방이 한 일은 장량이나 한신 같은 참모들로 하여금 자신이 보는 방향을 바라보게 한 것이었고 그들...
    Date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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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생각하며 삽시다 "

    언젠가 연합감리교 한인 목사님들 모임에서 어느 사모님이 아이 데리고 감기에 걸려 몸이 좋지 않았는데 새벽기도에 데리고 나갔다가 더 심해졌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그 말에 한 은퇴 목사님이 위로 차 그 사모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모님, 아이가 감기가 들어 힘들어하면, 하루쯤 새벽기도회를 쉬시지 그랬어요. 하나님도 그 정도는 알아주실거예요?” 그러자 옆에서 ...
    Date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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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연말 결산 "

    영국의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죽자(1997년) 영국 전체가 큰 슬픔에 빠진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사고 소식을 TV에서 보며 눈물을 흘렸고, 그녀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날은 영국 국민 전체가 큰 슬픔에 빠져서 애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 후, 기이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심리 상담소를 찾는 발걸음이 뚝 끊어진 것입니다. 심리학자들은 그 원인을 다이애나의...
    Date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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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자유 하십니까? "

    세계에서 가장 오래 감옥 생활을 한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1980년 5월 7일, 85세 되던 해 뉴욕의 한 교도소에서 석방된 포올 가이멜이란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는 1911년, 뉴욕의 한 호텔에서 급사로 일할 당시,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었습니다. 그 후 68년 8개월 2일만의 석방된 것입니다. 그 긴 세월을 옥에서 보낸 후 풀려난 그가 느낀 자유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건 아...
    Date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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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마음이 상한 자 "

    이 세상의 모든 인생은 아담의 원죄로 인해 파생하는 여러 사건에 연루되면서 서로 간에 마음의 상처를 주고받으며 삽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마음이 아픈 성인 15% 이상이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돈이 없거나 몸이 아픈 사람이 아닙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하면 생각이 급속히 좁아지고 비관적이 되...
    Date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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