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플로리다 한인연합감리교회

설교 컬럼

  1. " 얼마나 참아 보았나요? "

    지난 주, 한 신문 칼럼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을 읽었는데, 아이유가 부른 <가을아침>에 관한 평입니다. 이 곡은 26년 전, 이병우씨가 작사작곡하고 가수 양희은이 불렀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묻혀있던 곡이 지금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된 건, 전적으로 아이유의 힘 때문이라는 평이었습니다. 이른 아침 약수 받아들고 오는 아버지,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
    Date2017.10.11
    Read More
  2. " 살아 있는 자 "

    지난 9월21일(목), 그 동안에 논란이 많았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김명수 후보자가 그 자리에 자격이 되느냐 아니냐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임명동의 과정에서 여당과 야당이 정치적인 뒷거래를 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의 당이 임명동의안에 찬성하는 대신, 민주당이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을 상대로 제기했던 고소·고발을 ...
    Date2017.10.04
    Read More
  3. " 그가 도우심으로 "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단조롭게 반복되는 일상의 삶에 한두 번 불평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허리케인 Irma를 겪고 보니 그 단조로웠던 일상이 복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특별할 것 없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그런 삶이 사실은 축복이었습니다. 나는 지난 주간 전기가 끊긴 채 사일을 지내면서, 인류가 발견한 것 가운데 최고는 전기라고 ‘결론’ ...
    Date2017.09.27
    Read More
  4. " 내가 비옵는 것은 "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 소설가 박범신. 그렇습니다. 젊음도 늙음도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외모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따라 시간이 흐르면 그에 상응하게 변해가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젊게 보이는 사람은 있지만, 젊어지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아무...
    Date2017.09.0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9 Next
/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