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부 프로리다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먼저 이렇게 웹사이트를 통해 여러분에게
인사를 올리게 된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초, 여러분을 뵙게 되었을 때에, airport에서 교회로
오는 가운데 유 장로님을 통해 우리교회가 이미 웹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헌신하고 있는 교우님이 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곧 이어 전창주
교우님 내외분을 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공간을 통해서나마
먼저 그동안의 전창주 교우님의 깊은 헌신과 인터넷사역에 대한
그의 특심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아시는대로, 사실 상당한 시간과 이에 대한 성실함이
따르지 않으면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웹사이트 사역입니다.
그리고 워낙 up-date가 빠른 시대이기에 또 다양한 웹사이트의
model과 format이 계속 요구되기에 결코 쉽지 않은 사역인데
이렇게 이미 준비가 되어 있기에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 더 많이 기도해주시고 협력하셔서
이 사역이 더욱 체제가 잡히고 더욱 아름다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라기는 이 인터넷 사역을 통해, 그리고 우리교회 자체 웹
사이트를 통해 아름다운 일들이 우리교우들 가정으로부터 온
미주, 그리고 떠나 온 조국땅과 세계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함께 생각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주님의 회복하심과 치유하심이 이
사역을 통해 나타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한 것은 벌써 여러분, 이 인터넷 공간을 통해 이렇게 인사
드리지 않습니까? 아직 한달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기쁨으로 인사를 드리며, 이 공간을 통해 계속 여러분들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 . .샬롬.
(p.s. 혹시 이 사역에 대해 얘기를 들으시는 분은 이거 벌써부터
새 목사가 오더니 컴퓨터 먼저 사야 되는게 아닌가하여 염려
하시는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또 나는 컴맹인데 하시며
은근히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왕 미국에,
그것도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소문난 이곳 Fort Lauderdale에
살면서 컴퓨터가 없다고 하시면 다른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
터이니, 이왕에 컴퓨터도 이번기회에, 소리소문 없이 장만해
보시고, 또 조금이라도 더 컴퓨터에 익숙하신 우리 젊은 여러
교우님들과 집사님들 통해 배우시면 일석이조 인듯 싶습니다. . .
결국, 사라는 압력을 드린 셈이 되었습니까? 하하하.
온 교인이 함께 배워나가고 함께 이 시대에 맞는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겠습니까? . . .
오늘날 마지막 선교지인 인터넷 공간을 통해, 이제는 따로
중심지와 변두리가 없어진 경계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자신있게 서 있는 곳이 이제는 세계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곳 Fort Lauderdale에서 온 미주를, 온 세계를 바라보고,
그들이 우리가 있는 이곳에 주목하게 되는 것입니다. . .
이것이 이 인터넷세대의 특징이자, 우리가 적극적으로 배우고
다스려야 할 생활. 문화 선교지인 것입니다. 아무쪽록 이 공간에
한없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 지기를 기도합니다.)